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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대호 명언 모음집

뉴스Talk 편집부 2022. 7. 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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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대호 선수

그는 마지막 시즌임에도 엉첨난 맹폭을 퍼부으며, 많은 야구인들이 은퇴를 말리고 있다라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진짜 이대호가 은퇴하면 롯데의 타선에는 엉첨난 구멍이 생긴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요...

 

오늘은 그런 이대호 선수의 명언들을 재조명해보겠습니다.


 "발이 느리면 홈런을 치면 된다"

 

"공보고 치라 ... 공보고 공치라.. 안타 하나씩 치다가 필받으면 세네개 쳐라.."

 

"내 앞에 주자가 많이 나갔고, 나는 그저 주자를 불러들이기만 했다. 모두 동료의 덕이다."

 

 

"편파판정? 그냥 웃고 넘긴다."

 

"그 공을 쳐내는 게 내가 해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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